지상 최고 44층, 84~176㎡ 총 753가구
29~31일 청약 진행, 168~176㎡ 100% 추첨제
29~31일 청약 진행, 168~176㎡ 100% 추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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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및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현대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을 앞두고 24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84~176㎡(이하 전용면적) 아파트 631가구, 84㎡ 오피스텔 122실 등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일정은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에 한해 2026년 1월 19~21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단지가 위치한 울산 남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문턱이 낮아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의 관심도 높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 및 부산·경남 거주자라면 주택 유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84㎡ 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다. 168~176㎡타입은 추첨제 100%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 신혼부부 등의 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있다.
거주의무 기간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1단지와 2단지 동시 청약도 가능해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로 빠르게 전매가 가능하다.
야음동 일대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단지·2단지)을 포함한 총 3개 단지가 이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약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흥 주거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야음시장 등 상권과 용연초, 야음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학교가 인접해 있다. 교통여건도 탁월하다. 번영로, 수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울산 도심과 산업단지, 인근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태화강역(동해남부선·KTX)을 통해 서울까지 약 3시간대, 부산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있고, 울산의 산업·비즈니스 핵심축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운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에 울산 최초로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적용했다.
단지 외관에는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했고, 내부는 4베이(Bay) 판상형과 타워형 혼합구조로 구성돼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현대건설의 특화 주거상품 ‘H 시리즈’가 적용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스카이라운지를 1단지 34층과 2단지 23층에 각각 마련했다. 단지별로 각각 선암호수공원과 울산 도심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호텔식 컨시어지와 비서 서비스, 비대면 진료, 스카이라운지 카페 24시 운영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프로그램도 갖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의 미래 주거 중심인 야음동에서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 등 모든 요소를 갖춘 주거단지”라며 “높은 상품성과 차별화된 주거 공간으로 울산의 새로운 고급 주거 단지의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대에 위치해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