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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장타 퀸’ 이세영, 두산건설 위브 입단

두산 위브에 합류한 이세영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기대주 이세영(18)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8살에 골프를 시작한 2007년생 이세영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올해 KLPGA 3부 투어인 점프 투어에서 우승했고, 곧바로 열린 시드 순위 전에서 4위에 올라 2026시즌 KLPGA 정규 투어 풀 시드를 따냈다.

이세영은 “신인으로 처음 맞이하는 정규 투어 무대에 명문 구단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루키 시즌 목표인 1승과 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세영의 최대 무기는 평균 240m, 최대 250m의 장타다. 그는 “숏게임을 잘하지 않으면 장타가 빛을 발할 수 없다”며 이달 26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떠나는 전지훈련에서 숏게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창단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은 이세영 외에 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김민솔, 이율린, 박혜준 8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