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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태문 사장, 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등 49명 뽑혀
국내 최고 공학분야 학술단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9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25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공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22일 노태문 사장과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등이 포함된 ‘2026년도 신입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정회원은 49명, 일반회원 84명이다.

공학한림원은 국내 최고 공학 분야 학술 단체다. 한림원의 회원은 정회원 300명, 일반회원 400명 정원이 정해져있다. 10개월 간 업적심사 및 정회원 투표, 이사회 승인 등 다단계 심사를 통해 회원을 선발한다.

신입 정회원에는 노태문 사장, 유영상, 위원장, 문혁수 사장을 비롯해 박용인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 이준희 삼성SDS 사장 등 23명이 선정됐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현신균 LG CNS 사장,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최수연 네이버 사장 등 산업계 인사 41명은 일반 신입회원으로 선발됐다.

학계에서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 손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 23명이 신입 정회원에, 이현숙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김익수 일본 신슈대학교 부총장 등 43명이 신입 일반회원이 됐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공학 싱크탱크로서 대한민국 공학계를 강력하게 이끌어 갈 혁신적인 리더들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