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9층, 80~134㎡ 총 710세대 공급
계약금 5%로 부담 완화, 우수한 서울접근성
계약금 5%로 부담 완화, 우수한 서울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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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97-12번지 일원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80~134㎡(이하 전용면적) 총 710세대로 공급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728만㎡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제조공장 6기와 3기의 발전소, 60개 이상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기업 등이 입주하는 대형 국가 전략사업이다. 전체 단지 준공 시 최대 360조원에 이르는 민간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규모를 600조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변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030년까지 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이설·확장사업을 완료하고, 산단 중심으로 격자형 고속도로망을 구축한다. 출퇴근 편의를 위해 경강선 등 연계 철도망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양지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양지초, 용동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남곡지구 초·중 통합학교(추진 중) 개교시 학교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전 주택형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구조 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스크린 골프, 골프클럽, 피트니스 클럽, 공유오피스, 독서실, 주민회의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 고르게 갖췄다.
계약금은 5%로, 이 중 1차 5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초기 자금마련 부담을 덜었다.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6개월 전매제한으로 중도금 대출 체결 전 전매가 가능해 투자 가치도 높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현재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직주근접 입지에 위치해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가 될 전망”이라며 “‘푸르지오’ 브랜드 가치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 설계를 적용한 만큼 합리적인 분양 조건에 브랜드 신축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