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 ‘장보기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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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닷컴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SSG닷컴은 내달 출시를 앞둔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신청자 중에서 40대가 가장 많았다고 23일 밝혔다.
SSG닷컴이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 지급한 ‘장보기 지원금’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대가 43%로 나타났다. 이어 50대(24%), 30대(21%) 순이었다.
쓱세븐클럽은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TVING) 이용권을 결합했다. 적립금은 스타벅스, 이마트 등 신세계 그룹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장보기 지원금 사용자의 약 95%는 식품을 구매했다. 이 중 76%는 신선식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애호박, 양파, 삼겹살 등 식재료와 감귤 등 제철 과일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먹거리와 함께 비식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도 40%를 웃돌았다. 이 가운데 67%는 휴지, 물티슈, 주방세제 등 일상용품을 구매했다.
한편 ‘쓱세븐클럽’ 사전 알림 신청 고객은 2주일 만에 40만명을 돌파했다. SSG닷컴은 연말까지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 장보기 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가계 소비를 주도하는 40대의 호응은 새 멤버십의 혜택 설계가 실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실효적이라는 방증”이라며 “쓱닷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