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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취약계층 아동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지역아동센터 등에 ‘행복상자’ 125개 제작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이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모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소속 임직원 등 총 60여명이 지난 22일 서울 명동사옥에 모여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하나트리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이 남긴 연말 응원 메시지를 수집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에 함께 담았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겨울 부츠와 패딩 등 방한용품을 비롯해 무선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사전에 파악한 아동들의 희망 물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그룹 임직원과 퇴직 직원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와 손편지도 함께 담았다. 총 125개의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육시설 등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직접 만든 쿠키와 편지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응원 메시지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새학기 학용품 지원 ▷어린이 금융교실 운영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