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류상가,안경점,전통시장 등 붐벼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가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수령률이 22일 기준 94.2%를 기록하고 있다.
순천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 1인당 20만원(4인 가족 기준 80만 원)을 오는 26일까지 마감하는데 별다른 잡음없이 지급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올해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 1인당 20만 원씩, 총 580억 원 규모로 지급되는 정책으로 연말·연초 소비 위축이 우려되던 시점에 시행돼 지역경제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원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음식점, 생활서비스 업종 등 관내 1만 3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민생지원금이 풀리면서 안경점이나 의류 대리점, 쇠고기 전문점 등의 매출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현금 대신 지역화폐(순천사랑상품권)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을 중심으로 방문객 증가와 매출 회복이 나타났으며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까지 사용처에 포함되면서 도심과 농촌 간 체감 격차를 줄였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식비·의료비·난방비 등 고정지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원금이 생활비 조절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오는 26일까지 신청해야만 지역 상품권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상품권 사용 기한 내년 2월 28일까지이기때문에 중간에 낀 설 명절에도 요긴하게 쓰일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지출 구조조정과 세입 증가를 통해 부채 없이 자체 확보한 재원을 시민에게 환원돼 재정 운용 성과가 정책 효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26일까지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번 주 금요일까지 신청해야하며 수령하지 않을 경우 시 예산에 귀속된다.
![]() |
|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출장소에서 주민들이 민생회복지원금을 수령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가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수령률이 22일 기준 94.2%를 기록하고 있다.
순천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 1인당 20만원(4인 가족 기준 80만 원)을 오는 26일까지 마감하는데 별다른 잡음없이 지급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올해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 1인당 20만 원씩, 총 580억 원 규모로 지급되는 정책으로 연말·연초 소비 위축이 우려되던 시점에 시행돼 지역경제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원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음식점, 생활서비스 업종 등 관내 1만 3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민생지원금이 풀리면서 안경점이나 의류 대리점, 쇠고기 전문점 등의 매출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현금 대신 지역화폐(순천사랑상품권)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을 중심으로 방문객 증가와 매출 회복이 나타났으며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까지 사용처에 포함되면서 도심과 농촌 간 체감 격차를 줄였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식비·의료비·난방비 등 고정지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원금이 생활비 조절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오는 26일까지 신청해야만 지역 상품권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상품권 사용 기한 내년 2월 28일까지이기때문에 중간에 낀 설 명절에도 요긴하게 쓰일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지출 구조조정과 세입 증가를 통해 부채 없이 자체 확보한 재원을 시민에게 환원돼 재정 운용 성과가 정책 효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26일까지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번 주 금요일까지 신청해야하며 수령하지 않을 경우 시 예산에 귀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