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AI 후각변환기’ 국책과제 개발중
‘대한민국 강소기업대상’ 4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강소기업대상’ 4년 연속 수상
![]() |
| 센트온 유정연 대표. |
향기마케팅에 사용될 향을 AI와 데이터에 기반해 맞춰준다. 보다 정밀하게 그 기업, 장소, 제품 및 서비스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드러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트온(대표 유정연)은 ‘AI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립해 AI기술을 접목한 향기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향기 전문가의 직관적 평가로 진행되던 향기 선정과 제안과정을 AI 기반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단 것이다. 20년 이상 축적해온 방대한 향기빅데이터를 AI가 학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더욱 빠르고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현했다.
또 지난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도 STEAM 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공동으로 ‘양방향 AI 후각변환기 개발’에 착수했다. 5개년 사업으로 진행 중인 이 과제의 올해 성과로는 상용성이 높은 10가지 단일물질(단일 원소)과 복합향을 도출했다. 이를 AI 후각변환기가 감지할 수 있도록 설정을 완료한 상태다.
센트온은 CJ올리브영의 랜드마크 매장 ‘올리브영N 성수’의 시그니처 향기를 개발해 감각적인 공간경험을 제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바이마흐 브랜드센터 서울), 컬리(컬리뷰티페스타), 디올 뷰티(미스 디올, 디올 옴므), 하이트진로(두껍상회), 네이처홀딩스(마크 곤잘레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매장에서도 향기마케팅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한편 센트온은 한국강소기업협회(회장 김영식)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강소기업대상’에서 혁신상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 해당 부문 대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