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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카드매출 실시간 정산 서비스 ‘도움페이’ 론칭


카드 결제 후 주말을 포함해 2~6일간 입금을 기다려야 했던 자영업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핀브릿지 홀딩스(대표 방로희)는 자영업자를 위한 카드 매출 실시간 입금 서비스 ‘도움페이(DOUM PAY)’를 2026년 1월 1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도움페이는 고객이 카드로 결제하는 즉시, 매출 금액이 1초에서 최대 5분 이내 가맹점 계좌로 입금되는 서비스다.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무휴 365일 실시간 정산이 가능해 카드 매출 입금 지연으로 인한 자영업자의 현금 흐름 부담을 줄인다.

해당 서비스는 카드 매출 실시간 입금과 함께 국내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사업자의 경우 카드 수수료를 포함해 약 0.7% 수준으로 실시간 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즉시·익일 정산 서비스의 수수료가 3~6%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연간 수백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도움페이는 대출 구조가 아닌 정산 서비스 방식으로 설계돼 신용조회가 이뤄지지 않으며, 금융권 대출 기록에도 남지 않는다. 기존 일부 즉시 정산 서비스가 대출 상품 형태로 운영되며 신용도 하락이나 기대출 증가로 이어졌던 점과 차별화된다.

카드사별로 입금 시점이 상이한 기존 정산 구조로 인해 발생하던 카드 매출 미입금 문제도 구조적으로 차단했다. 고객 임의 승인 취소, 직원에 의한 승인 취소 후 삭제, 중복 결제 미매입, 전산 오류 등으로 발생하던 매출 누락 사례가 실시간 입금 구조에서는 발생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핀브릿지 홀딩스는 과거 카드 매출 정산 서비스로 2년 만에 3만6,000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누적 거래액 약 10조 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자영업자 정산 플랫폼을 통해 1년 2개월 만에 약 3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움페이를 자영업자 전용 실시간 정산 표준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배달 플랫폼 카드 매출의 경우 정산까지 평균 3일에서 최대 14일까지 소요되는 구조인 만큼, 핀브릿지 홀딩스는 2026년 3월 배달 플랫폼 매출을 대상으로 한 ‘선정산 서비스’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배달 매출 비중이 높은 자영업자의 현금 흐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도움페이의 확산을 위해 핀브릿지 홀딩스는 전국 약 300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운영하며, 자영업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구조와 기존 정산 방식과의 차이, 예상 비용 절감 효과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핀브릿지 홀딩스 관계자는 “도움페이는 결제 수단을 넘어 자영업자의 현금 흐름과 매출 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정산 인프라”라며 “실시간 입금, 신용조회 없는 구조, 카드 매출 누락 차단이라는 세 가지 핵심 변화가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