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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서컨 배후단지 인프라 정비 본격화...‘대방건설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인근 단지 주목


부산항만공사가 부산 신항 서컨테이너(서컨) 배후단지의 기반시설 정비에 나서면서, 항만 배후지역의 운영 환경과 함께 정주 여건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글로벌 물류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배후단지의 인프라 안정성이 강화되면서 항만 인접 지역의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신항 서컨 1단계 배후단지 내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상·하수관로 유지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배후단지에는 LX판토스 신항에코물류센터와 DP월드 부산로지스틱스센터가 입주 사업자로 선정돼 있으며, 2026년 물류센터 준공 이후 본격적인 운영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도 진행 중이다.

배후단지 내 물류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가동을 앞둔 상황에서, BPA는 선제적인 기반시설 보강을 통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상수관로에는 내구성이 높은 주철관을 적용하고, 하수관에는 유리섬유 재질의 보수·보강재를 사용하는 한편, 비굴착 보수공법을 적용해 공사 기간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처럼 항만 배후단지의 운영 기반이 정비되면서, 단순 물류 기능을 넘어 상주 인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인근 지역의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신항 배후 실거주 요건이 우수한 단지로 언급되고 있다. 단지는 전 세대를 전세형으로 구성해 월세 부담 없이 최대 8년간 거주 가능한 구조로 공급되며, 임대 기간 중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인근 생활 인프라도 주거 수요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단지 반경 차량 10분대에 스타필드시티 명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2027년 개장 예정인 더현대 부산 등이 자리하며, 명지국제신도시 및 에코델타시티와의 생활권 공유로 쇼핑·교육·여가 접근성이 높다. 단지 앞 수변공원 ‘녹산고향동산’과 일부 세대의 서낙동강 조망도 실거주자 선호 요소로 평가된다.

단지는 특별공급 마감 이후 현재는 일반공급 접수가 진행 중이다. 내년 1월부터는 유주택자 청약 신청이 가능해지며, 이를 위한 사전의향서 접수도 진행 중에 있다. 사전의향서를 제출할 경우 내년 1월로 예정된 ‘무순위 줍줍’ 가능 시점에 선호도 높은 동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계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