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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통큰데이’ 매달 개최…모델 이민정 발탁

배우 이민정을 모델로 발탁하고 선보이는 1월 ‘통큰데이’ 행사 포스터 [롯데마트·슈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내년 1월부터 ‘통큰데이’를 매달 정기 행사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연휴를 겨냥해 먹거리와 주요 생필품 등을 엄선해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이다. 올해는 광복절 연휴를 낀 8월 14~17일 총 4일간 통큰데이를 진행했다.

롯데마트·슈퍼는 통큰데이 행사를 월례화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새해맞이 첫 행사로 1~4일까지 주요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또 통큰데이의 인지도 제고와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이민정 배우를 행사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 이민정은 1월 통큰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모델 활동에 나선다. 오는 25일에는 이민정을 활용한 TV 광고도 공개한다.

이민정은 구독자 약 5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MJ 이민정’을 통해 일상과 요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런 친근하고 생활밀착형 이미지가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롯데마트·슈퍼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내년 통큰데이 할인 행사는 이민정 배우와 함께 매달 진행될 예정”이라며 “제철 먹거리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