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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전주국제영화제와 맞손…미디어아트 선보인다

브랜디드 콘텐츠·SNS 공동 마케팅 등 전방위 협업

정준호(왼쪽부터)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 총괄,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전주국제영화제와 손잡고, 문화예술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신세계디에프가 추진한 ‘K-Reflection(K-리플렉션)’ 아트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전주국제영화제가 가진 예술영화 중심의 페스티벌 아이덴티티와 영상을 신세계면세점의 미디어아트·공간 콘텐츠와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먼저 양사는 내년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주요 콘텐츠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미디어아트 협업 콘텐츠, 브랜디드 필름·디지털 캠페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광고·홍보, 영화제 아카이브 기반의 콘텐츠 기획 등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미디어파사드와 SNS 채널을 활용해 영화적 감성을 담은 시각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 총괄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닌 예술적 세계관과 신세계면세점의 아트브랜딩 역량이 만난 만큼, 한국 문화의 깊이를 세계 고객에게 전달할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화·예술·디지털을 아우르는 협업으로 글로벌 관광객이 ‘한국을 여행하며 체험하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