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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첫 기술 경진대회 ‘테크 스타 어워드’ 개최

BYD 테크니션 17명 기술 경진
서비스 기술력 강화로 고객 만족도 제고 노려

지난 22일과 23일 양일 간 진행된 ‘2025 BYD코리아 테크 스타 어워드’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D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YD코리아가 전국 서비스센터 테크니션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첫 기술 경진대회를 열었다.

BYD코리아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2025 BYD코리아 테크 스타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BYD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비스 현장의 핵심 인력인 테크니션들의 기술 경쟁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BYD Auto 공식 서비스센터와 PDI(인도 전 검사) 센터에서 선발된 리드 테크니션 17명이 참가했다. 리드 테크니션은 각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진단과 정비를 총괄하는 팀장급 전문 인력이다.

대회는 개인별 정비 및 기술 사례 리포트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와 지난 1년간 축적된 정비 사례를 기반으로 한 필기시험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BYD Auto 부평 서비스센터의 문동식 리드 테크니션이 최고 등급인 ‘테크 3 스타’로 선정됐다. 광주 서비스센터 손동기, 양천 서비스센터 이상문 리드 테크니션은 ‘테크 2 스타’를, 안양 서비스센터 차재혁, 제주 서비스센터 이승기, 분당 서비스센터 손동일 리드 테크니션은 ‘테크 1 스타’를 각각 수상했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이론 중심의 역량 검증 평가와 함께 기술 실증 사례 공유, BYD의 기술 및 보증 지원 체계 소개, 우수 테크니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한 그룹 토론과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토의,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BYD코리아는 테크 스타 어워드를 매년 정례화해 전국 서비스센터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전문 기술 인력의 성취감을 높이고 우수 인재 확보와 유지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고객 만족은 제품을 넘어 서비스에서 완성된다”며 “BYD코리아는 고객이 어느 지역에서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 양성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올해 1월 승용 브랜드 공식 출범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 총 16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