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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공직자 퇴임식 개최

박완수 지사 “30년 헌신, 경남 도정 역사로 남을 것”
정년·명예퇴직 등 44명 공직 마무리… 가족·동료 200여 명 참석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25년도 하반기 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열고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퇴직자 가족과 동료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 소회 영상 시청, 후배 직원들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 경남도에서는 정년퇴직 17명, 명예퇴직 14명, 퇴직준비교육 파견 13명 등 총 44명이 정든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 퇴직자들은 소회를 통해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에게 감사를 전했다. 함께 일한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경남의 미래를 위해 계속 정진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30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도민을 위해 헌신한 여러분의 발자취는 경남 도정의 역사로 남을 것”이라며 “긴 시간 공직 생활을 가능하게 한 가족들의 희생과 헌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