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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모헌서 연말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펀!타스틱 부산’ 개최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해단식
‘버닝소다’ 등 부산 실력파 음악가 공연

도모헌 연말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펀!타스틱 부산’ 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연말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펀!타스틱 부산(Fun!tastic Busan)’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올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실력파 음악가들을 초청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오후 4시 30분~5시)는 올 한 해 부산 시정 곳곳을 누비며 활약한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으로 문을 연다.

2부(오후 5시~6시 30분)는 시민 초청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펀!타스틱 부산’으로 꾸며진다. 콘서트에서는 ‘재미있는 부산’을 주제로 시민들이 보내온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선사할 ‘재즈포트 김경환팀(Busan Jazzmen)’ ▷부산을 노래하는 인디밴드 ‘버닝소다’ ▷열정적인 탱고 연주를 들려줄 앙상블 ‘친친탱고’ 등 지역 실력파 음악가 3팀이 무대에 오른다.

사전 사연 공모를 통해 특별 초청된 시민들뿐 아니라 행사 당일 도모헌을 방문하는 시민도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도모헌 2층 ‘번루’ 다목적 공간에 설치된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공연을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