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 생활권…총924가구 중 166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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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조감도. [DL이앤씨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재송2구역 재건축사업)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초·중품아’ 아파트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다.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 학교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교통도 우수하다. 반경 1km 내 동해선 재송역이 위치한다. 원동IC도 가까워 번영로를 통한 도심 내 외곽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내년 개통되면 차량을 통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도로 개통 시 만덕~센텀 구간 통행시간이 기존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센텀시티와 가까워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 CGV 등 센텀시티 생활 인프라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여 제3근린공원, 오봉산, 수영강과 같은 자연 환경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해운대 일대에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굵직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2032년 준공이 목표로 완공 시 8만4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와 27조490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사업(BuTX)도 예정돼 있다. 부산시청에 따르면 이 노선은 총 연장 47.9㎞, 정거장 6개소, 일일 수송인원 11만3000명 규모로 조성된다. 개통 시에는 가덕신공항에서 북항까지 15분, 오시리아까지 26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그동안 해운대구에서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희소가치도 높을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은 422가구(임대 제외)가 전부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해운대 센텀시티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주변의 대규모 개발호재를 통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