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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LG화학·광양항만공사 민관협력 사업 6년째 이어가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치료, 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 펼쳐

23일 여수 LG화학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저소득층 지원 사업 후원식을 갖고 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이현규)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황학범)가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 지원사업과 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4000만 원을 후원하는 증서를 전달했다.

23일 후원증서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김일영 여수광양항만공사 상생소통부장,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료 및 구강질환 치료 등 치과치료 지원사업 ‘꿈꾸라, 희망스마일’에 3000만 원,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 ‘희망나눔 사랑의 실버카’에 1000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꿈꾸라, 희망스마일’ 사업은 2020년 7월 여수시를 비롯해 LG화학 여수공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치과의사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여수산단 LG화학 사업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아동·청소년 670명에게 치과치료가 실시됐으며,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30명에게 보행 보조기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