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도 7년 연속 최고 등급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C)는 매년 실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SLC는 지난 10월 인천 서구청, 검단소방서 등 12개 지역 유관기관·단체 등 총 2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도권매립지 슬러지자원화 시설에서 화재·폭발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SLC는 그동안의 재난대비 훈련 경험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신속한 초동대처와 비상대응,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해 그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된 11개 분야 144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호계획 수립, 중점위험 선정 및 관리전략, 재난 발생 시 기능연속성 유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SLC는 2007년부터 환경분야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돼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시설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송병억 SLC 사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동시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공사의 현장 중심 재난대응 체계가 실효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 |
| 지난 10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C)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SLC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C)는 매년 실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SLC는 지난 10월 인천 서구청, 검단소방서 등 12개 지역 유관기관·단체 등 총 2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도권매립지 슬러지자원화 시설에서 화재·폭발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SLC는 그동안의 재난대비 훈련 경험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신속한 초동대처와 비상대응,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해 그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된 11개 분야 144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호계획 수립, 중점위험 선정 및 관리전략, 재난 발생 시 기능연속성 유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SLC는 2007년부터 환경분야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돼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시설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송병억 SLC 사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동시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공사의 현장 중심 재난대응 체계가 실효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