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제공한 저녁 뷔페에 즐거운 추억 쌓아
호텔 오법균 회장 숨은 ‘봉사 활동가’
2007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 추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이 아이들의 즐거움으로 가득찼다.
성탄절을 맞은 지난 24일 오후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 400여 명의 아이들은 송도센트럴파크호텔이 제공한 저녁 뷔페식사를 하며 행복해 했다.
이날 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행사는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로 식사 나눔의 자리였다.
인천보육원, 파인트리홈, 디차힐, 인천보라매아동센터, 보라매보육원, 해피홈보육원, 향진원, 신명보육원, 계명원 등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 소속 아동복지시설 9곳에 소속된 아이들이 참여했다.
호텔은 행사에 필요한 장소와 음식 등을 모두 지원했다. 초청된 아이들은 호텔 뷔페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겼다.
성탄절을 맞은 이날 아이들은 연말 분위기에 흠쩍 빠지면서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나눔의 행사에 온정의 손길을 내민 숨은 공로자가 있다. 바로 이 호텔 오법균 회장이다.
오법균 회장은 오랜 전부터 호텔 운영을 하면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식사 나눔의 행사를 마련해 왔다.
지난 2007년 부천 고려호텔 대표 시절부터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때마다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해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몇년 간 멈추었다가 올해 다시 시작했다.
현재 미국 출장 중인 오 회장을 대신해 호텔 오윤제 팀장은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 김주리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행사를 준비한 호텔 측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9개 아동복지시설에서도 호텔 측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오 팀장은 “보육원 아이들이 환한 얼굴로 식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 나눔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오 회장은 숨은 봉사 활동가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텔 오법균 회장 숨은 ‘봉사 활동가’
2007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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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이 마련한 식사 나눔 행사에서 보육원 아이들이 뷔페 음식을 담고 있다.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이 아이들의 즐거움으로 가득찼다.
성탄절을 맞은 지난 24일 오후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 400여 명의 아이들은 송도센트럴파크호텔이 제공한 저녁 뷔페식사를 하며 행복해 했다.
이날 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행사는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로 식사 나눔의 자리였다.
인천보육원, 파인트리홈, 디차힐, 인천보라매아동센터, 보라매보육원, 해피홈보육원, 향진원, 신명보육원, 계명원 등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 소속 아동복지시설 9곳에 소속된 아이들이 참여했다.
호텔은 행사에 필요한 장소와 음식 등을 모두 지원했다. 초청된 아이들은 호텔 뷔페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겼다.
성탄절을 맞은 이날 아이들은 연말 분위기에 흠쩍 빠지면서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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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 행사 장면.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제공] |
나눔의 행사에 온정의 손길을 내민 숨은 공로자가 있다. 바로 이 호텔 오법균 회장이다.
오법균 회장은 오랜 전부터 호텔 운영을 하면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식사 나눔의 행사를 마련해 왔다.
지난 2007년 부천 고려호텔 대표 시절부터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때마다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해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몇년 간 멈추었다가 올해 다시 시작했다.
현재 미국 출장 중인 오 회장을 대신해 호텔 오윤제 팀장은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 김주리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행사를 준비한 호텔 측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9개 아동복지시설에서도 호텔 측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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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오법균 회장 |
오 팀장은 “보육원 아이들이 환한 얼굴로 식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 나눔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오 회장은 숨은 봉사 활동가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