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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담양 산타 축제가 개막한 24일 오후 전남 담양군 산타마을에서 이용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성탄절인 25일 광주·전남 지역에는 눈이 내리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들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부터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예상적설량은 광주·전남 서부 1∼5㎝, 전남 서해안 3∼8㎝다. 기온이 영상권에 머무르는 일부 지역에서는 눈 대신 5㎜ 안팎의 비가 내린 전망이다. 눈은 이날 오후 6시까지 내리다가 그치고, 다음 날 오전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 도로 위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으니 교통 안전·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