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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산업부 장관 표창

2016년 이후 지역상권·소상공인 협력 전개

신세계프라퍼티가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동우(오른쪽)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이 표창을 받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운영을 통해 축적한 공간 기획·운영 역량을 토대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을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스타필드 하남 개점 이후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상생 활동을 강화했다. 지난 6월에는 산업부, 안성시와 협력해 ‘2025 별이야 페스티벌: 스타필드×안성문화장’을 개최했다. 7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영세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윤남노·박건영·장인우 등 전문 셰프 5인과 식음표(F&B) 소상공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9월에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별빛야장’을 열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했다. 또 윤남노 셰프와 함께 컨설팅 참여 업체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개발해 로컬 인플루언서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수원시·수원도시재단 등과 협약을 맺고 경기도 수원시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을 2024년 9월부터 1년여간 진행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역 경제와 유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