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고치기’부터 환경 정화, 문화나눔 활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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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임직원들이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저소득 가정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DL이앤씨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DL그룹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기술 및 노하우, 보유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소외 계층을 위한 주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05년부터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손잡고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고치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운영 중인 ‘안전한숲캠퍼스’를 개방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DL케미칼은 본사 및 사업장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에코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한다. 걷기 목표 달성 시 회사가 기부금을 출연해 소외 계층에 기부한다. 마련된 재원으로 연탄 지원을 비롯해 서울과 여수의 장애 아동 전문기관을 통해 장애 아동에게 휠체어, 보행 보조기구를 후원했다. 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 성수동 디뮤지엄을 운영하고 있는 ‘대림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한 문화나눔 활동도 있다.
DL그룹은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및 창작활동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해피 투게더’를 운영한다. 종로구청에서 운영하는 창의융합 교육에 참여해 ‘예술과 과학의 결합’을 주제로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수업을 진행한다. 더불어 국내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공간인 ‘구슬모아 당구장’을 후원하며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DL그룹은 디타워 광화문, 서울포레스트 등을 활용해 공공 미술 프로젝트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한다. DL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회사의 특성과 기술, 노하우, 자산 등을 활용한 특색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