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테마 프로그램 ‘왓에버 시리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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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1월 테마인 붕어빵 러쉬를 소개하는 모델 [에버랜드 제공] |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에버랜드가 새해 첫 달을 맞아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테마로 한 이색 이벤트 ‘붕어빵 러쉬’를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매월 새로운 주제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월간 테마 프로그램 ‘왓에버(Whatever) 시리즈’를 론칭하고, 1월 1일부터 ‘붕어빵 러쉬(Rush)’를 선보인다.
왓에버 시리즈는 매월 고객들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테마를 정해 딱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펼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1월에는 추운 겨울 어느 따뜻한 곳에서 잠든 카피바라가 붕어빵이 쏟아져 내리는 행복한 꿈을 꾼다는 스토리를 따라 붕어빵을 다채롭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담겼다.
에버랜드 곳곳에는 붕어빵 콘셉트의 먹거리와 체험형 콘텐츠, 포토존을 배치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방문객들은 단팥과 슈크림 등 전통적인 붕어빵은 물론 피자 붕어빵, 아이스크림과 결합한 디저트형 붕어빵 등 10여 종 이상의 이색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정문 일대와 알파인 빌리지에는 대형 붕어빵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스팟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붕어빵 자석 낚시 체험, 캐릭터 포토타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붕어빵 콘셉트의 한정 굿즈와 포토 키오스크도 함께 선보인다.
1월 붕어빵 러쉬 스토리의 주인공인 카피바라가 실제 살고 있는 주토피아 뿌빠타운에서는 겨울 온천을 좋아하는 카피바라의 생태와 특성을 주키퍼가 생생하게 설명해주는 애니멀톡이 매일 1회 펼쳐진다. 또 인근 수조에서 헤엄치는 황금잉어를 찾아보며 QR을 찍으면 솜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에버랜드 앱에서도 스마트예약 전용 황금붕어빵 매장 찾기 게임을 통해 소인(36개월~만 12세) 고객에 입장권 가격 우대 혜택을 주고, 붕어빵에 대한 취향을 선택하는 투표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5만솜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익숙한 겨울 간식인 붕어빵을 에버랜드만의 콘텐츠로 확장해 고객들이 오감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월별 테마를 통해 매달 새로운 이유로 에버랜드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버랜드에서는 겨울 시즌 축제 ‘스노우 오즈 파크’도 함께 운영 중이다. 눈썰매와 겨울 놀이시설, 야간 조명 콘텐츠 등을 결합해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