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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WM 약국 종각점이 책과 건강, 뷰티를 아우르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는 영풍문고와 협업해 선보인 도심형 큐레이션 약국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이하 OWM 약국)’ 종각점이 새로운 웰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달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지하 2층에 문을 연 OWM 약국 종각점은 서점과 약국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소비자가 서점에서 도서와 문구를 구매한 뒤 자연스럽게 약국으로 이동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뷰티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현재 닥터 리쥬올, 헤브블루, 코페르 등 50여 개의 더마뷰티 및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약국 전용 더마뷰티 제품 100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약사의 전문성을 살린 ‘테마별 웰니스 세트’도 차별화 포인트다. 다이어트, 이너뷰티, 여성건강 등 구체적인 건강 고민에 맞춰 약사가 직접 제품을 조합해 큐레이션 한 세트 상품으로,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간 구성은 ▷큐레이션 존 ▷건강 측정 존 ▷맞춤형 상담 존 등으로 나뉘며, 서점 내 위치한 특성을 살려 의학 및 건강 관련 도서를 비치한 ‘도서 존’도 별도로 마련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돼 있으며 광화문역, 을지로입구역에서도 도보 이동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다.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는 이번 종각점에 이어 내년 1분기 영풍문고 분당서현점에 3호점을, 성수동에 4호점을 잇달아 오픈하며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OWM 약국 관계자는 “독서와 건강, 뷰티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공간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상 속 웰니스 케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