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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C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현장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 기관들과 함께 ‘물품 기부 캠페인’을 공동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BIFC 로비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HUG와 캠코를 포함한 8개 공공·민간기관의 임직원 121명이 참여해 의류, 소형가전 등 가정 내 유휴 물품 총 768점을 기부했다.
이들 물품은 장애인 재활단체인 굿윌스토어에 전달돼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를 위해 쓰인다.
허종문 HUG 경영인프라혁신단장은 “기존 사내 캠페인을 넘어, 캠코와함께 BIFC 전 기관이 동참하는 행사로 확대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상생문화를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HUG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