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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인 훠궈’ 시장이 커지고 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식사나 점심, 야식에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밀키트 형태로 제조된 1인용 즉석식품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식품업체 허마가 올해 훠궈 시즌을 시작하며 선보인 ‘띵띵 훠궈 컵(사진)’이다. 훠궈를 한 컵 크기로 축소했다.
우선 식당에서 전통 훠궈를 먹거나 배달 주문을 하는 것보다 싸다. 무엇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먹을 수 있어 시간 절약이 중요한 직장인에게 인기다. 사무실에서 점심식사나 야식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된다. 기존 가열식 훠궈 제품보다 데우는 시간이 짧아졌다. 무게는 더 가볍다.
제품은 마라 소기름 천엽, 토마토 소고기, 똠얌꿍 새우, 구이저우 쏸탕 채소 등 4가지 맛이다. 냉장 보관으로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조리 과정을 단순화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는 “(중국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빠른 생활 리듬이 맞물리면서 간편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띵띵 훠궈 컵’처럼 1인용 소형 디자인으로 개발된 제품이 간편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육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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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정하패 aT 상하이지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