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
2029년 하반기 26㎡평형 100호 공급
2029년 하반기 26㎡평형 10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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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9년 하반기 울산시 울주군 청량상남지구에 들어서는 100호 규모의 청년특화주택 ‘유홈(U home)’ 조감도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배후 지역인 울산시 울주군 청량상남지구에 100호 규모의 청년특화주택인 울산형 공공주택 ‘유홈(U home)’이 오는 2029년 하반기 입주 목표로 건립된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울주군 청량읍 상남 청년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713-4번지 일원에 국비 108억원 등 302억원을 들여 지상 8층 연면적 6500㎡에 ▷1~2층 100면의 주차장 ▷3층 750㎡ 규모의 복합체력단련센터 ▷4~8층 전용면적 26㎡ 규모의 주택 100호를 건립한다.
3층 복합체력단련센터는 체력단련실, 요가·단체운동(GX)실, 필라테스실, 북(책)카페 등 청년특화시설로 꾸민다.
울산시는 내년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토지 보상과 설계를 완료한 뒤 2028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울산형 공공주택 ‘유홈(U home)’ 건립사업은 청년특화시설을 통해 주거와 창업, 일자리를 연계한 것으로, 청년이 일하고 머무를 수 있는 정주여건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