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성과 우수
약물관리 서비스로 약물 남용 예방
약물관리 서비스로 약물 남용 예방
![]() |
|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가운데)이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직원들과 포즈를 취했다. [울산 남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 남구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실적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부당이득금 징수 ▷교육·홍보·회의 실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로 실시된 평가에서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한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18명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협력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지역특화사업으로 신규 선택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물관리 서비스를 실시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무분별한 약물 사용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