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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퇴직준비교육(옛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3급 4명, 4급 15명, 5급 30명 등 총 169명에 대한 승진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장급인 3급(부이사관) 승진자는 문점환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과 정석희 5·18민주과장,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이다.
또 과장급인 4급(서기관)에는 김현숙 AI기업지원팀장과 정도연 인공지능데이터팀장, 여경희 버스행정팀장, 김용백 자동차관리팀장, 서숙현 도로계획팀장, 나하나 청년정책팀장, 장광식 총무팀장, 정소라 기획팀장이 승진했다.
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팀장과 한송화 인문도시팀장,봉현수 사회재난팀장, 임대진 청렴기획팀장, 김경중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1팀장,김난희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분석과장,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과장도 과장급 승진자에 포함됐다.
5급 30명, 6급 40명, 7급 46명, 8급 34명의 승진도 확정됐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전반적으로 고참 위주의 서열과 일선 현장에서 땀을 흘려 시정에 공헌한 공직자를 적절하게 안배해 이뤄진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승진 인사가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성과 중심의 근무평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정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조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직자를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조직 역량을 새롭게 정비하고, 2026년을 ‘부강한 도시 광주 원년’으로 삼아 산업과 일상, 안전과 신뢰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정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내년 1월1일자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30일 단행하고 팀장급(5급) 전보는 내년 7일까지, 6급 이하 전보는 1월14일 안에 모두 마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