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민물장어·갈비 등 50% 할인
롯데마트, 찜갈비·한우 등심 등 반값에
롯데마트, 찜갈비·한우 등심 등 반값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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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통큰데이’ 행사를 홍보하는 직원의 모습 [롯데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새해 첫 날부터 나란히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마트는 내년부터 이마트처럼 매달 정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이마트는 내년 1월 1~7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민물장어와 갈비를 반값으로 선보인다.
전북 고창 등 유명 산지의 토종 자포니카 품종인 ‘복 많이 민물장어(7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2만7800원에, ‘황제 민물장어(100g)’는 4980원에 판매한다. 사전에 물량 30톤을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이와 함께 갈비(LA·찜·포 등)는 160톤을 준비해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반값으로 판매한다. 국내산 삼겹살·목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가전에서는 ‘쿠쿠 파워클론 로봇청소기’를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정상가보다 30만원 저렴한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탈모케어 샴푸인 ‘그래비티 엑스트라 스트롱 샴푸’와 ‘닥터그루트 탈모+두피 토탈케어 라인 샴푸, 컨디셔너 세트’, 좋은느낌과 협업한 생리대 ‘에어리 입는 오버나이트(중형·대형, 각 4P)’ 등은 4950원 균일가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매장뿐 아니라 SSG닷컴(쓱닷컴) 이마트몰,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도 동일 기간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새해 첫 쇼핑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 규모와 채널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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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제공] |
롯데마트는 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통큰데이’ 행사를 한다.
통큰데이는 신선·가공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황금연휴 등 특정 시기에 진행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매월 정례화한다.
새해 첫 행사 대표 상품은 찜갈비, 1등급 한우 등심, 끝돼 삼겹살·목살, 활 대게 등으로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떡국떡과 냉동만두, 계란 등 떡국 재료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감귤, 딸기, 토마토, 브로콜리, 콜라비 등 과일·채소와 가공식품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 병오년 콘셉트의 ‘1865 카베르네 소비뇽 적토마 에디션’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2만원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하루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월별 할인 쿠폰이 담긴 ‘통큰 캘린더’를 증정하는 등 신년맞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통큰데이’는 고객의 일상 속 장보기 부담을 낮추는 롯데마트·슈퍼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새해 첫 ‘통큰데이’를 시작으로 매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