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참여, 나눔 실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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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가 29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3496.5㎡의 대규모 복합복지시설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설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참여,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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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시니어플라자 전경. [서초구 제공] |
내부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방배치매안심센터 ▷서초복지돌봄재단 등 4개 주요 시설이 입주해 층별로 특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폭넓고 깊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시니어플라자가 문화·여가와 건강이 결합한 통합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중심으로 시니어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고 지역 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