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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최고위 경영자 과정 글로벌비즈포럼(GBF)이 이달 수료한 8기까지 총 700여명의 원우들을 배출했다. 1~8기 GBF 원우들 가운데 경제·경영 분야에 공헌한 8명에 대해 헤럴드미디어그룹은 ‘경영대상’을 시상했다.
GBF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해 15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경제 트렌드 및 글로벌 과제 등을 주제로 각계의 비즈니스 리더와 주한 각국 대사,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최고위 경영자 과정이다. 국내외 CEO와 정책 리더가 함께하며 ‘대한민국 대표 최고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BF 총동문회 원우회장인 김희철 ㈜한국모터트레이딩 회장은 ‘혁신 경영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야마하 모터사이클 공식 수입사로서 고객과 장기적 관계를 구축하는데 집중, 단순 판매를 넘어 신뢰를 축적하는 관계 경영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용진 ㈜뉴젠시스 대표는 ‘일자리창출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 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글로벌 시장 개척과 지속 가능한 해외사업 모델 구축 공로를 인정받은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은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황상식 에이치건설㈜ 회장은 혁신적 개발사업과 사회적 책임을 병행하며, 건설기업의 역할을 이윤 창출을 넘어 공동체 가치 실현으로 확장해 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재 경영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브랜드 경영대상 김주영 ㈜다옴홀딩스 회장 ▷사회공헌 경영대상 이동희 ㈜덕대건설 회장 ▷지속가능 경영대상 정재범 ㈜지우신호 회장 ▷글로벌콘텐츠 경영대상 전재순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헤럴드미디어그룹 경영대상의 부문별 수상자가 됐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호텔 풀만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25 GBF 총동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됐다.
GBF 총동문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정원주 헤럴드미디어그룹·대우건설 회장은 송년사에서 “올해 세웠던 약속, 지금까지 이행하지 않았던 약속, 앞으로의 약속이 중요할 것 같다”며 “서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하나하나 채워서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GBF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영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이사는 “이미 GBF는 동지이자, 가족이자, 친구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가장 큰 힘과 용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윤·박상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