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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직원 ESG 캠페인…탄소 2톤 저감 기여

‘2025 나두-으쓱’ 83만ℓ 물 절약
‘기부’로 장애인 일자리·자립 지원

두나무 직원들이 ‘2025 나두-으쓱 캠페인’ 기부 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두나무는 ‘2025 나두-으쓱(환경·사회·지배구조, 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두-으쓱’은 두나무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사회 공헌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ESG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두나무는 올해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줄였으며, 82만6200리터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올해 나두-으쓱 캠페인은 ‘도심 속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원 순환을 통한 상생’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네프론(순환자원 회수 로봇) 이용 등 생활 속 ESG 실천과 더불어 ▷두니가족 생태정원 만들기(봄) ▷두니 썸머키트 만들기(여름) ▷두나무 기부 페스타(겨울) 등 계절별 프로그램도 전개했다.

연말에는 ‘두나무 기부 페스타’를 개최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 임원진이 나서 개인 소장품을 기부했다고 두나무는 강조했다. 기부 물품 경매·판매로 조성된 금액은 굿윌스토어에 전달돼, 향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올해 진행된 ESG 캠페인은 환경과 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들로 채워져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두나무와 두나무 임직원들은 세상의 이로운 기술과 금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차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