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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Startup]뷰런 , CES서 인지AI 파운드리 ‘뷰엑스’ 공개

자율주행·로봇·물류 등에 라이다기술 적용 가능


인지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가 ‘CES 2026’에서 라이다(LiDAR) 기반 인지AI 통합개발 플랫폼 ‘뷰엑스’(사진)를 공개한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는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뷰엑스는 라이다 인지AI 분야에 파운드리(위탁생산) 개념을 도입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학습,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거대(Large-Scale) AI를 기반으로 라이다 데이터에 대한 자동 라벨링 기능도 제공해 고객의 대용량 데이터를 수 분에서 수 시간 안에 자동 처리해준다.

라이다란 레이저를 이용한 탐지와 측정이란 뜻. 자동차나 로봇, 무인장치 등의 자율주행을 위한 주변상태 파악에 사용되는 도구다.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AI모델 학습 중요성이 커지는 중이다.

뷰런은 뷰엑스로 지난달 CES ‘차량기술 및 첨단모빌리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원시데이터를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학습데이터로 신속히 변환해 고객이 자체 인지AI 모델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뷰엑스로 생성된 데이터와 AI모델은 고객이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뿐 아니라 로보틱스, 물류,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ADAS(첨단운전자보조장치)와 자율주행, 스마트인프라 시장을 넘어 라이다 기반 인지기술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김재광 뷰런 대표는 “뷰엑스는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인지AI를 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이를 자체 기술자산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