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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퇴임…33년 공직 마무리

[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내년 지방선거에서 문경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건국대에서 학사와 석사, 경북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33년간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과 민방위심의관,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과 창조경제산업실장 등 중앙과 지방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10월 제36대 경북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했다.

김학홍 부지사는 퇴임 인사를 통해 “경북의 부지사로 재임한 지난 3년 2개월은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락을 나눈 시간이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과 도청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