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건보공단, 4회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

전국 인프라 활용, 체계적인 교육기부 활동 수행으로 ESG 경영 실천 인정 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경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가 지정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4회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정책에 앞장서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교육기부 우수기관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건보공단은 전국 6개 지역본부와 178개 지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수행해 최근 3년간 수혜 청소년은 1만7000여 명에 이른다.

지사별 청소년 체험학습과 미래 지킴이 캠프를 통해 건강보험제도 등 사회보장제도의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미래설계를 위한 금연, 마약 등 예방교육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다문화·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공간인 ‘작은 공부방’을 전국 80곳에서 운영해 약 3400명의 학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11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은 공단 인프라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미래세대에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건강한 사회를 실천하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