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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울산페이 2340억원 발행

소비 진작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월 30만원까지 10% 환급 지원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기자] 울산시가 2026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를 총 234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월 30만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복지점수나 포상금, 사회공헌사업 재원을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상품권 구매운동도 계속 전개한다고 밝혔다.

울산페이 가입으로 지역 배달 서비스인 ‘울산페달’과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연계를 강화하고 5% 추가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울산페달 고객센터’ 운영과 신규 가맹점 발굴고 강화한다.

특히 명절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추가 적립금 혜택을 제공해 골목상권과 생활 밀착 업종의 판매촉진을 돕고, 상품권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운영 결과 울산페이의 소비 진작 효과를 확인했다”며 “시장 상황에 맞춰 울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해 혜택을 부여하고, 민·관이 협력 지역상품권 구매운동도 전개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