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수익률 16.59%…3년 64.68%·5년 102.71%
위험등급 3등급→4등급…낮은 변동성 입증
월지급식은 연 4.2% 수준 분배금·자본차익 동시 추구
위험등급 3등급→4등급…낮은 변동성 입증
월지급식은 연 4.2% 수준 분배금·자본차익 동시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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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를 사용해 제작함] |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올 한 해 미국 금리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주식형 펀드이면서도 변동성이 낮고 꾸준한 수익을 내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글로벌배당인컴’ 펀드에 투자자 눈길이 쏠리고 있다.
31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6.59%다. 최근 3년 수익률은 64.68%, 5년 수익률은 102.71%로 매년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
2019년 12월2일 설정 이후 수익률은 125.21%로, 비교지수(MSCI ACWI(USD) 95% + CALL 5%) 82.41% 대비 42.80%포인트 초과 수익을 냈다. (30일 제로인 기준)
이 펀드는 주로 글로벌 및 국내주식에 투자하면서 인컴 자산 및 배당성장주에 투자,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을 창출하고 장기적인 자본증식을 추구한다. 투자비중은 주식 60% 이상, 채권 40% 이하다.
구체적으로는 ▷인컴 ▷배당귀족 ▷기회의 3중 구조로 안정성과 퀄리티, 성장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인컴 전략은 고배당 저변동성 자산의 규칙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글로벌리츠, 미국우선주, 인프라펀드, 고금리채권 등에 투자한다. 배당귀족 전략은 25년 이상 매년 주당 배당금을 증액한 기업 또는 5년 이상 매년 주당 배당금을 증액한 기업 중심으로 편입하는 전략이다. 기회 전략은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곡점을 포착하고 개별 기업의 실적반등(턴어라운드)을 확인해 투자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이 같은 운용 방식은 변동성 관리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 펀드는 위험등급이 최근 3등급(다소높은위험)에서 4등급(보통위험)으로 변경되면서 변동성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다.
‘글로벌배당인컴’ 펀드는 월지급식 형태로도 출시된 상태다. 월지급식 펀드는 인컴 자산 및 배당성장주, 자본이득과 투자원본 등 다양한 분배금의 원천을 확보해 매월 분배금 1000좌당 3.5원 수준, 즉 연 4.2% 수준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배금 기준일은 매월 20일경이며, 확정된 분배금은 매월 26일경 지급된다.
해당 펀드는 베테랑 정신욱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수석매니저가 운용한다. 정 매니저는 “올해는 지정학적 갈등과 관세 이슈에도 미국 대비 미국 외 지역의 강세가 돋보이고 블루칩 보다 옐로우칩, 귀금속과 같은 대체 자산의 인기가 높아졌다”며 “투자자들은 점차 다양한 자산군으로 다변화하며 집중된 위험을 분산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형태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자산가격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며, 거의 모든 자산의 랠리가 상당폭 이어졌기에 내년에는 보다 철저한 위험관리 속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신중하고 단단한 투자를 하겠다”며 “AI에 대한 열광과 저품질 주식의 강세 속에서 소외가 컸던 고품질 우량주와 고배당주를 매수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했다.
글로벌배당인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에서 가입 가능하다. 월지급식 글로벌배당인컴 펀드의 판매사는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며 점차 판매사를 늘려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