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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사진)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윤 대표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4년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하여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맞는 발전 방향을 고민해 왔다. 곽수윤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982년 설립된 우미건설은 현재 시행, 시공, 관리, 투자 등 부동산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 있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표이사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성장 모델을 연구하고 선도적인 일류 종합부동산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