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계약 체결, 내년 10월 입주
부산 미래산업 거점 기대감 확대
부산 미래산업 거점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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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영 가덕도 신공항건설공단 경영지원처장(왼쪽 세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정임수 부이사장,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강호철 상무 외 임직원이 사옥 입주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
반도건설은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내년 10월말 입주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사옥 이전과 지식산업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아이비플래닛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3159-10번지 일원(부산 에코델타시티 도시지원 5-1, 5-2BL)에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6만6292㎡, 지식산업센터 1128실 및 근린생활시설 82실 등으로 조성된다. 현재 제조형·업무형, 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며 2월 독립형 분양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내년 9월 예정이다. 도보 5분 거리에 강서선(계획)과 하단~녹산선(예정) 환승역이 들어서고 인근에 가덕도 신공항이 오는 2029년 조기 개항할 예정이다. 주변에는 약 19개 산업단지, 70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반도건설이 부산 최대 규모로 에코델타시티 내 첫 지식산업센터로 선보인 아이비플래닛은 대형 공공기관 입주 확정과 에코델타시티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에코델타시티는 지난 7월 부산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발표에 따라 입주 기업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OEM제조 ▷종합전문 건설 ▷법무 서비스 ▷회계 및 세무 서비스 ▷영상ㆍ오디오 제작 ▷도로화물운송 서비스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 분야 총 15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졌다. 게다가 최근 에코델타시티 개발호재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초대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이 착공 예정이고 중견 건설사 ㈜대성문이 2028년 준공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데이터 센터 구축 후 에코델타시티는 ‘미래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희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