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착용 비용의 90% 보조, 최대 100만 원 지원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시가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의 자존감 회복을 통한 치료 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해 내년부터 가발 구입비의 90%를 지원한다.
31일 광양시(시장 정인화)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 ▲보건복지부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의 의료비 지원대상 선정기준(별표 1) 중 지원 암종에 해당하는 암 진단을 받은 사람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발 구매비의 90%(최대 100만 원)를 1회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다.
암 환자용 의료용 가발 가격은 인모나 인조모발 여부, 맞춤이나 기성품, 머리카락 길이와 판매처 등에 따라 상이하지만 대체로 20만원부터 수백만 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대상자는 의사 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가발 구입비 영수증과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
반미순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암 환자와 가족들이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고 함께 잘 사는 포용 도시 광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보건소 건강증진과(061-797-404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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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자료 사진.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시가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의 자존감 회복을 통한 치료 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해 내년부터 가발 구입비의 90%를 지원한다.
31일 광양시(시장 정인화)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 ▲보건복지부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의 의료비 지원대상 선정기준(별표 1) 중 지원 암종에 해당하는 암 진단을 받은 사람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발 구매비의 90%(최대 100만 원)를 1회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다.
암 환자용 의료용 가발 가격은 인모나 인조모발 여부, 맞춤이나 기성품, 머리카락 길이와 판매처 등에 따라 상이하지만 대체로 20만원부터 수백만 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대상자는 의사 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가발 구입비 영수증과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
반미순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암 환자와 가족들이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고 함께 잘 사는 포용 도시 광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보건소 건강증진과(061-797-404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