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고객 취향·파트너 협업 전략 기반
“각국 특성 존중…안정성 중심 성장”
“각국 특성 존중…안정성 중심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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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정의 일본 도쿄의 도쿄신오쿠보점(위)과 중국 선전 믹씨월드점 [요아정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의 글로벌 매장 수가 20곳을 돌파했다. 해외 진출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성과를 거두며 ‘K-디저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요아정은 호주, 홍콩, 중국, 일본,싱가포르, 미국 시장 등 7개국 시장에서 2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국적 감성을 담은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토핑이란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각국의 소비 문화와 취향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으로 안착했다. 메뉴 구성, 매장 디자인, 운영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현지 파트너와 협업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도 구축했다.
특히 요아정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시각적으로 완성도 높은 메뉴와 시즌별 신제품 출시 전략으로 해외 소비자에게 ‘경험형 K-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 홍콩 등 주요 거점 지역에서 빠른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이뤘다.
요아정 관계자는 “요아정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각 국가의 시장 특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매장을 운영하면서 무리한 확장보다 브랜드 정체성과 운영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디저트의 매력을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