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I는 사고나 질병 등으로 신체가 마비된 환자가 두뇌에 이식된 장치를 갖고 생각만으로 여러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뉴럴링크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고 2024년부터 사람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
BCI가 이식된 첫 환자는 인터넷을 검색하고 SNS에 글을 올리는 등 일상적 디지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럴링크는 새해부터 BCI 이식 수술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했다.
뉴럴링크는 최근 6억5000만달러(약 9400억원)의 투자도 유치했다.누적 투자금은 12억달러(약 1조7600억원)이다.
한편 BCI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는 최근 들어 급증하는 분위기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비침습적 초음파 기술을 활용하는 스타트업 ‘머지랩스’를 설립해다. 머지랩스는 초음파로 뇌 세포 신호를 감지해 사람의 생각만으로 기계를 움직이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투자한 호주 BCI 스타트업 ‘싱크론’도 최근 2억달러(약 2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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