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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753가구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인근, 대규모 주거지
층간소음 줄이는 특허 기술, 울산 최초 적용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현대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84~176㎡(이하 전용면적) 아파트 631가구, 84㎡ 오피스텔 122실 등 총 753가구로 조성된다.

울산 대표 고급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야음동 일대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포함한 총 3개 단지가 이미 착공 단계에 돌입, 향후 약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거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상권과 용연초, 야음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학교가 인접해 있다. 번영로, 수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태화강역(동해남부선·KTX)을 통해 서울까지 약 3시간대, 부산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트램 2호선(예정)이 통과하는 야음사거리역도 가깝다.

단지 앞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해있고,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기업 종사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배후 주거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단지에 울산 최초로 층간소음 저감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적용했다. 외관에는 전면 유리난간, 내부에는 4베이(Bay) 판상형과 타워형 혼합구조로 설계했다. 특화 주거상품 ‘H 시리즈’가 적용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스카이라운지는 1단지 34층과 2단지 23층에 각각 마련해 각각 선암호수공원과 울산 도심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호텔식 컨시어지와 비서 서비스, 비대면 진료, 스카이라운지 카페 24시 운영 등도 갖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의 새로운 고급 주거 단지의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