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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착한가격업소 지원·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

김미경 은평구청장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은평구는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 등급을 획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은평구는 명절과 지역 축제, 휴가철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또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점검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착한가게 이용 인증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주민 참여형 정책을 전개하며 물가 안정관리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물가안정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