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대구 중구 6차선도로서
60~70대 노인 무단횡단 시도하다
60~70대 노인 무단횡단 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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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사건반장’ 갈무리]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가까이에 있는 횡단보도를 두고 중앙분리대를 넘으려다 다리가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1일 대구 중구에 있는 6차선 도로에서 일어난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당시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차가 쌩쌩 지나다니는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시도했다. 남성은 중앙분리대를 넘어가던 중 그만 다리가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때마침 옆을 지나가던 순찰차가 이 모습을 발견하고는 남성의 걸린 다리를 직접 풀어준 뒤 인도로 데려갔다.
A씨는 “10m만 걸어가면 바로 횡단보도가 있는데도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하더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