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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새해 첫날 최전방 찾아 장병 격려…나라사랑카드 본격 행보

도라전망대서 해돋이 행사 개최 및 장병 격려
이호성 은행장 “나라사랑카드 성공 안착할 것”

하나은행이 지난 1일 오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호성(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하나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양진혁(왼쪽에서 다섯번째) 육군 1사단장및 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하나은행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를 찾아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군 장병 격려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은 도라전망대에서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나라사랑카드 신규 사업자로 나선 하나은행이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 육군 1사단 병영식당에서 떡국 조찬을 나누고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도 전달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장병들에게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금융 그 이상의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하나은행은 군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믿고 찾을 수 있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은행은 2026년 적마(赤馬)의 열정과 근력으로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모든 사회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 실천과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이번 군 부대 방문 신년행사는 전국 단위로도 전개됐다. 하나은행 전국 지방영업본부는 경기·충청·영남·호남 등 각 지역 관할 군 부대 총 9곳을 방문해 부대 관계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금융을 통한 장병 복지 증진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행을 약속했다.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군 맞춤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할 방침이다. 또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군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