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획득
운항·정비·객실 등 8개 분야 920개 항목 평가 통과
운항·정비·객실 등 8개 분야 920개 항목 평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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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스타항공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이스타항공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0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약 1년에 걸쳐 진행된 IOSA 평가에서 운항, 정비, 객실, 통제, 운송(화물), 항공 보안 등 8개 분야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수검을 거쳤으며, 총 920개 평가 항목을 모두 충족해 IOSA ‘ISM 17th Edition’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IOSA는 IATA가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항공 안전·품질 평가 제도로, 미국 연방항공청(FAA)을 비롯한 주요 항공 당국의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항공사의 안전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안전성과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IOSA 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이며, 항공사는 인증 기간 동안 IATA가 요구하는 안전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및 운영 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시 내부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IOSA 인증 획득은 이스타항공의 안전 운항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