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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게인 시즌3’ 우승자 홍이삭이 지난달 3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SERIES.L)’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홍기획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SERIES.L)’이 지난달 29~3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송년 공연을 끝으로 2025 시즌을 마무리했다.
2일 대홍기획에 따르면 시리즈L 송년 공연은 29~30일 4인조 보이밴드 루시(LUCY)에 이어 31일 ‘싱어게인 시즌3’ 우승자 홍이삭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5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오른 루시는 특유의 감각적인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이틀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홍이삭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한 대표곡들과 함께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싱글 ‘Hello, goodbye.’의 수록곡을 선보였다.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은 지난해 7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창모, 소수빈, 정승환, SM 재즈 트리오 with 선우정아, 10C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경계를 뛰어넘는 무대를 선보였다.
대홍기획은 2026년에도 시리즈L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기획 규모를 넓혀 브랜드와 관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