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일 접수…총 3000억원 지원
AI 접목 기업에는 6억원까지 지원
AI 접목 기업에는 6억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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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오는 23일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육성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수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모습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3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2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는 경영·기술혁신형 육성자금 및 일반중소기업 시설자금을 줄이는 대신 미국발 관세로 지역경제에 타격이 큰 자동차부품 업종에 대한 자금을 늘려 수요맞춤형으로 개편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5억원 이내 자금을 상환기간 경영안정자금 2~4년, 시설자금 5년으로 경남은행·국민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 등 13개 협약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일부(이차보전 1.2~3.0%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또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을 신설해 AI 접목 생산설비투자,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 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는 시설자금뿐만 아니라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6억원 이내로 상환기간은 경영안정자금 2~4년이며, 이차보전 2.5%(우대 시 3.0%)를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을 통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의 ‘2026년 울산광역시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 및 ‘2026년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AI인프라) 육성자금 계획’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